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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금 막 다녀온 중국집 맛집 인천 옥련동에 위치한 '진진차이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곳은 평소에도 웨이팅을 해야 하는 곳으로 유명했는데요. 도대체 어떤 점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진진차이나


    1. 위치

    2. '진진차이나' 소개

    3. 주문한 음식

    4. 추천 메뉴

    5. 주차

    6. 마무리

     

    위치

    이곳은 '인천 연수구 대암로22번길 10'에 위치한 중국집인데요. 인천 옥련동과 연수동의 사이에 위치한 먹거리 상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진진차이나이 전신은 인천 간석동에서 시작했는데요. 옥련동으로 옮겨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네요.

     

    '진진차이나' 소개

    진진차이나는 평소에도 웨이팅을 해야 하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도 5-6팀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바깥에는 2개의 2인용 의자가 놓여있어 좀 더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네요.

    대기석

     

    비가 오니 손님들이 매장 안쪽으로 들어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대기줄

     

    이곳은 1층과 2층으로 이뤄져 있었는데요. 저는 10~20분을 대기하다가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2층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단체석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2층 계단2층 소개

     

    주문한 음식

    역시 인기 맛집인 만큼 메뉴도 다양했는데요. 코스요리는 없었지만 단품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했습니다.

    메뉴 1메뉴2

     

    저는 지인과 함께 '탕수용+짜장+짬뽕 세트' 를 주문했는데요. 짜장을 간짜장과 같은 다른 메뉴로 변경할 수없으니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짜장면과 짬뽕이 나왔습니다.  오이채가 올라간 짜장면이었는데요. 맛은 그럭저럭 다른 중국집 짜장면과는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짬뽕은 불향이 강한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아래 사진 보이시나요? 낙지가 한 마리 들어있었습니다. 평소 낙지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저로써 감동을 거듭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짜장면짬뽕 낙지짬뽕

     

    마지막으로 피날레는 장식하는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이 메뉴가 오늘의 하이라이트인데요.  평소 알고 있는 탕수육의 비주얼과는 많이 다르죠? 사실 탕수육 '소'라고 하기에는 양이 좀 적은데 맛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그리고 탕수육을 한입 베어 물었는데요. 미미(美美)!! 지인과 저 모두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바삭한 탕수육 옷에 새콤한 소스와 고소한 인절미 가루가 어우러져 찍먹파인 저의 입맛마저 사로잡았는데요. 튀김옷 안에 있는 부드러운 고기까지 뭐 하나 나무랄 것이 없었습니다. 아주 만족해하며 첫 입을 먹었는데요. 그래도 부먹 탕수육이니 곧 눅눅해지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저의 '오! 판!' 짜장면과 짬뽕을 모두 먹을 때까지 남겨 놓은 마지막 탕수육 하나마저도 그 바삭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탕수육

     

    추천메뉴

    당연히 '탕수육'을 추천합니다. 저는 중국 음식을 먹고 나면 더부룩하게 배가 부르고 좋지 않은 기분을 느끼곤 했는데요. 진진차이나에서 먹은 탕수육은 '중국집 음식은 먹고 나면 더부룩하다'의 연결고리를 깰 만큼 충격적인 맛이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도 배는 부르지만 탕수육은 또 먹어도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떠오를 만큼 추천할만한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 탕수육이 정말 맛있었다고 말씀드리니 '바메 탕수육'은 더 맛있으니 나중에 꼭 한 번 드셔보길 권하셨습니다.  다음번에 갈 때는 꼭 '간짜장'과 '바메 탕수육'을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차

    가게 앞에 마련된 주차 공간이 전부입니다. 4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것 같았는데요. 저는 마침 나가는 차가 있어서 쉽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웨이팅도 길고 사람도 많은 것을 보아 미리 주차장 검색을 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

    마무리

    오늘은 지인의 추천으로 다녀온 '진진차이나'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제 기준 짜장면과 짬뽕은 평균적인 맛이었지만 탕수육은 살면서 먹은 탕수육 중 가장 맛있었네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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